빡빡 문지르다 뜻
- 물로 씻어내다
- 덤블
- 찾아 헤매다
- 문질러 닦다
+모두 보이기...- 자잘한
- 급히 찾아 다니다
- 문지르다: 문지르다[타동사]〖르불규칙/문지르니, 문질러〗무엇을 서로 눌러 대고 이리저리 밀거나 비비다.* 손으로 얼굴을 ~.
- 지르다: I 지르다1 [타동사]〖르불규칙/지르니, 질러〗1 팔다리나 막대기 따위를 내뻗치어 치다.* 발길로 상대방의 옆구리를 질렀다.2 (공을) 힘껏 차다.* 공을 ~.3 안으로 들여 밀거나 꽂다.* 호주머니에 손을 지르고 걸어간다.*팔짱을 ~.4 건너대거나 건너막거나 내리꽂다.* 간살을 ~.*비녀장을 ~.*빗장을 ~.5 (두르지 않고) 가까운 거리를 취하다.*
- 문지르는사람: 강판
- 빡빡: I 빡빡1 [부사]얼굴이 몹시 얽어 있는 모양. [큰말] 뻑뻑1 . [여린말] 박박1 .I I 빡빡2 [부사]1 매우 야무지게 자꾸 긁거나 문대는 소리, 또는 그 모양.* 땅을 ~ 긁으며 통곡한다.2 얇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가 자꾸 야무지게 찢어지는 소리, 또는 그 모양.3 바닥이 빤빤해지도록 자꾸 깎거나 닦는 모양.4 악지를 부리면서 몹시 기를 쓰거
- 筍지르다: 순-지르다【筍지르다】[타동사]〖르불규칙/~지르니, ~질러〗= 곁순치기하다.
- 药지르다: 약-지르다【藥지르다】 [-찌-][자동사]〖르불규칙/~지르니, ~질러〗술을 빚어 넣은 뒤에 그 속에다 주정 발효를 돕는 약품을 넣다.
- 가로지르다: 가로-지르다[타동사]〖르불규칙/~지르니, ~질러〗1 가로 건너지르다.* 문빗장을 ~.*한강을 가로질러 놓은 철교.2 가로 잘라서 지나다.* 들을 가로질러 달리는 기차.
- 가새지르다: 가새-지르다[타동사]〖르불규칙/~지르니, ~질러〗어긋매끼어 엇걸리게 하다.
- 가위지르다: 가위-지르다[타동사]▷ 가새지르다.
- 간살을 지르다: 간살을 나누려고 간막이를 건너지르다.* 큰 사무실을 간살을 질러 둘로 나누었다.
- 갉지르다: 갉-지르다 [각찌-][타동사]〖르불규칙/~지르니, ~질러〗 (손톱 따위의 날카로운 것으로) 되게 허비다.
- 개암을 지르다: 매의 먹이에 솜을 넣어서 주다.
- 건너지르다: 건너-지르다 [건:-][타동사]〖르불규칙/~지르니, ~질러〗이쪽에서 저쪽까지 닿도록 길게 가로놓다.* 개울에 통나무 몇 개를 건너질러 다리를 만들었다.
- 걷어지르다: 걷어-지르다[타동사]〖르불규칙/~지르니, ~질러〗걷어 올려서 내려오지 못하게 해 놓다. [준말] 걷지르다.
- 것지르다: 것-지르다 [걷찌-][타동사]〖르불규칙/~지르니, ~질러〗(아래에서 위로) 거슬러 지르다.